
2023년 표어를 마 28:18~20 말씀에 근거하여 “방황하는 영혼 눈 밝혀서 찾아오자”로 정했습니다. 방황하는 영혼에게 나아가 예수님과 구원에 이르게 하는 복음을 전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유언입니다.
막 1:38에 의하면 예수님께서 “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”.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전도, 곧 영혼 구원입니다.
베전 2:9에 “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”. 거듭나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구속받은 택하신 족속,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.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, 거룩한 나라입니다. 우리 모두가 그처럼 택함 받은 것은 죄악에 빠진 어두운 삶, 멸망에 이르는 길에서 우리를 구원하시어 빛의 자녀가 되게 하신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입니다. 즉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의 존재 목적이 죄인을 멸망 길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선포하여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게 하는 데 있습니다.
행 16:9에 “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”. ‘와서 우리를 도우라’, 사도 바울은 환상 중 그 음성을 듣고 유럽 땅인 마게도냐에 이르게 되었고, 온 유럽이 변화하고, 오늘날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대역사를 위해 귀하게 쓰임 받았습니다.
아직 복음을 들어보지 못하고 죄와 허탄한 삶 가운데서 살아가는 주변의 많은 사람 역시 ‘와서 우리를 도와 달라’고 무언의 외침으로 간절히 호소하고 있습니다. 오늘 우리가 그 무언의 외침에 마음과 삶을 기울이고 죄로 인한 멸망으로 치닫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예수님과 복음을 전해주고 구원에 이르도록 힘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.
표어 달성을 위한 3대 실천 사항
1. 말씀의 생활화
*성경을 하루 3장, 주일 5장 읽어 1년에 1독 하기
*매일 성경 통독 카드 check 하기
*주 중 사랑방에 참여하기
*말씀에 순종하기
2. 기도의 생활화
*일어나자마자 무릎 꿇고 기도하고,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무릎 꿇고 기도하기
*매일 기도 카드 check 하기
*교회 새벽기도회에 주 1회 이상 참석하기(교회에 offline 또는 집에서 online)
*년 2회 실시하는 전 교인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기
3. 전도의 생활화
*방황하는(잃어버린, 예비하신) 영혼 눈 밝혀서 찾아오기
*전도 대상자를 정하여 기도하고 사랑하며 전도하기
*반드시 1인 이상 전도하기
2023년 1월 1일
담임목사 김동현